충주시 소태면이 주민자치위원회가 우수사례 벤치마킹 선진지로 떠오르고 있다. 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4월 11일 충주시 살미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이어 17일에는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생태고을센터와 주민자치 자체 프로그램 운영 벤치마킹 등을 위해 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했다.
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생태고을센터에서 진행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추진 관리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다.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마을 만들 것
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그림그리기, 바느질 공예, 베이킹 교실, 스마트폰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등으로 구성해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향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삼돌이’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김민 소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이 행복한 소태면을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위원회의 노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멀리서 찾아줘 감사드린다”며 “소태면 주민 모두가 문화 및 예술, 여가활동 등을 함께하며 생활문화공동체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마을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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